다시 창업한다면 '프랜차이즈'로 재창업 43% 원해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주에게 다시 창업을 한다면 어떤 형태의 창업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는 ‘가맹사업을 여전히 선호한다’가 43%, ‘독립사업’ 30%, ‘사업생각이 없다’가 27%로 분석됐다.

 

가맹사업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많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의외로 상당수의 가맹점주들은 가맹본부의 브랜드 파워가 매출액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다른 형태의 창업보다 비교적 수월한 것으로 판단됐다.

 

이같은 내용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지난 2020년 9월 16일(수)부터 12월 24일(목)까지 관내 가맹점주 100명을 대상으로 가맹본부의 불공정거래행위 실태를 파악하고자 실시한 현장 모니터링 결과이다.

 

※ 출처 : MNB(https://mnb.moneys.mt.co.kr/mnbview.php?no=2021012805308051842&ref=https%3A%2F%2F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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