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필요한 가맹본부 지원은?…가맹점 60% "공급가격 인하"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원은 '필수품목 공급가격 인하'로 조사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9∼11월 가맹본부 200개와 1만2천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맹분야 실태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점주들의 60.4%는 '필수품목 공급가격 인하'가 코로나19 상황에서 가맹본부의 지원정책 중 하나로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로열티 인하·면제(47.6%), 임대료 지원(43.8%)에 관한 응답도 많았다.
※ 출처 :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10128092900002?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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